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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여성고위직 목표제, 2월부터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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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니엘2 작성일19-02-11 22:5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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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7일 "'여성 고위직 목표제'가 2월부터 민간기업과 자율협약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규모 공적기금 투자 기준에 여성 대표성 항목을 반영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실무 협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진 장관은 이날 서울 시직로에서 진행된 신년기자간담회에서 "민간 여성고위직 목표제 도입에 대해 현실을 모른다거나 여성 인력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안다"며 이같은 전했다.

이어 진 장관은 보건복지부와 대규모 공적기금 투자 기준에 여성대표성 항목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한 실무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진 장관은 "(투자 기준에 여성대표성 포함을)안 하려는 사람들도 (설득해서) 밀고 나가야 한다"며 의지를 보였다.

또 그는 최근 국민연금이 한진칼과 대한항공에 대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검토한 사례를 언급하며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발동 소식에 (관련) 주가가 오른 것을 보면 주주들은 투명성과 다양성, 의결결정의 합리성을 바라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성대표성 관련 지수 도입이 공적기금의 효과적 운용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을 재정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는 예산 집행 등 행정상의 문제에 대한 이견 등 여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 같다"며 "위안부 문제연구소를 비롯한 기념사업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할 것인지에 논의를 전면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는 위안부 관련 자료를 집대성하고 각종 연구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부가 산하 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위탁해 지난해 8월 출범했다. 그러나 초대 소장을 맡은 김창록 경북대 교수가 3개월 만에 물러나는 등 파행을 빚었다.

진 장관은 최근 문제가 된 체육계 성폭력 문제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체육계 문제"라며 "10대를 노예처럼 다룬 야만적인 상황이 너무 부끄럽고 성적 우선주의 속에서 10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와 협의체를 구성해 체육계 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 중이다.

아이돌보미의 휴게시간 문제와 관련 진 장관은 “현재는 휴게시간 대신 수당을 지급해도 불법이 된다”며 “아이돌보미를 근로기준법(근기법)상 휴게시간 제도에서 예외로 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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